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센도 다이키 (문단 편집) === [[골판지 전기]](1기) === 앵글러 비시더스 직전에 고다 3인중이 반 일행을 게임 센터로 데려왔을 때, [[고다 한조]]의 [[하카이오]]를 전투 불능으로 만들어버리는 모습으로 등장했다. 기세등등하고 있을 때 [[카와무라 아미]]가 "하카이오를 쓰러뜨린 사람은 네가 처음이 아닌데?" 라고 말했고, 고다도 그 말이 맞다고 하여 [[야마노 반|반]]과 시합을 한다. 분신 공격으로 [[아킬레스(골판지 전기)|아킬레스]]를 파괴 직전까지 몰아붙이나 [[카이도 진|초살의 황제]]에게 저지당하고, 앵글러 비시더스에서 보자며 사라진다. 이후 앵글러 비시더스에서 카이도 진에게 흥미를 보이다가 반의 준결승전 상대가 된다.[* 여담이지만 반은 2회전을 치르지 않고 준결승전에 올라왔다. 이유는 1회전 시합에서 반의 2회전 상대가 되었어야 할 출전자들의 LBX가 양쪽 다 브레이크 오버되었기 때문.] 이번에도 분신 공격을 사용해 반을 궁지로 몰았지만, 아킬레스의 V-MODE 발동과 이를 컨트롤하게 된 반에 의해 조커 3기[* 분신술의 정체. 같은 조커 3기를 동시에 조종했다.]가 모두 격침당하고 패배한다. 기분나쁜 언행으로 인해 반은 처음에 그가 [[이노베이터]]의 일원일 것이라 생각했지만, 본인 입으로 "난 누군가의 명령을 따르지 않는다. 나에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자는 오직 나 뿐."이라고 말한데다 결정타로 결승전에서 만난 [[카이도 진]]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잊혀졌다. 이후 세계 대회인 [[아르테미스]]에서 다시 등장. 조커를 조커 Mk-2로 개수하고 예선 결승까지 올라왔지만, 자기 동료들의 LBX를 [[프렌드 실드]]로 삼고 필살 펑션으로 박살낸 데에 분노한 [[오타레인저|오타 레드]]의 [[LBX]]인 비빈버드 X의 레인 불릿에 조커 Mk-2가 박살나면서 리타이어.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여 [[아키하바라]]를 돌아다니면서 오타 레드의 위치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고, 마침 반 일행이 [[오타크로스]]를 찾는 것을 듣게 되면서 반 일행을 몰래 미행한다. 마침내 오타 레드와 만나 대결을 하려는 순간 [[고다 한조]]가 대신 대결을 신청, 하카이오와 재대결을 펼치지만 패배한다. 대체 왜 지기만 하느냐고 울분을 터뜨리자, "지킬 것이 없는 녀석은 강해질 수 없다"라는 명언을 끝낸 고다의 강제 가입(…)으로 인해 반 일행의 동료가 된다.[* 애니판에서는 그런 것 없이 배틀에서 패배하자마자 그냥 고다가 부하로 끌어들였다.] 이후 뒷세계 최고의 LBX 대회 중 하나인 아키하바라 킹덤에 선수 자격으로 출전, 이 과정에서 나이트메어로 기체가 변경된다. 동시에 동료가 되면서 험악한 말투는 여전하지만 고다와 한 팀을 이루어 반을 서포트하는 연계플레이를 보여주었다. --결국 이 녀석은 [[욕데레]]였다.-- 애니판에서는 아키하바라 킹덤 이후에 하는 일 없이 [[게임]] 센터나 들락거리다가 "좀 더 큰 물에서 거물급 상대와 싸워보지 않겠느냐"는 고다의 제안으로 아미, 카즈, 고우다와 함께 카미야 중공업에 숨어든다. 최종 결전까지 함께 하는 6인의 멤버 중 하나로, 처음 등장 시에는 안 그럴 것 같은 이미지가 험한 입버릇으로 망가진 사례.[* 골판지 전기 W 토크쇼에서 쿠보타 메구미가 밝혔다.] 특히나 [[고다 한조]]와 [[라이벌]] 기믹이 형성된 캐릭터이기 때문인지 고다의 말에 항상 토를 달고 같이 행동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. --[[츤데레|이쯤 되면 나올 물건도 뻔하다.]]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